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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윤리 활동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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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Detail Inquiry
Question Subject 인용은 언제, 어떻게 할 것인가?
Answer
논문에 포함된 모든 아이디어, 자료, 해석, 표현 방식은 특별하게 언급하지 않는 한 저자(들)의 것이어야 하며 스스로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선행연구자들의 글이나 자료 등을 활용하여 논문을 작성할 때는, 그 출처를 정확히 밝혀 저자들의 주장이 든든한 근거와 확실한 자료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선행연구자들의 공로를 인정해 주어야 한다. 출처 제시는 다른 사람의 지적 재산권을 존중하는 태도인 동시에 독자에게 중요하고도 상세한 자료를 제공한다는 가치를 지닌다.



선행 논문의 표현을 그대로 사용할 때는 내용을 따옴표로 표기하고 출처를 밝힌다. 과학이나 공학분야의 학술논문에서는 대부분 간접인용을 한다. 간접인용을 하는 경우에는 원문의 표현을 자기 자신의 언어로 풀어써야 하며 이때에도 출처를 분명히 밝힌다. 바꾸어 표현한 내용은 원본과 충분히 달라야 하는데 만일 고쳐 쓴 문장이 여전히 원본과 비슷하다면 직접 인용문으로 전환하라는 것이 전문가들이 대부분 권하는 방법이다.



올바른 인용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학문 분야와 학술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인 원칙으로는 '성실한 인용'을 내세울 수 있다. 원저작자의 문장을 따옴표로 묶어 그대로 직접인용을 하든, 인용자의 말로 바꿔 간접인용을 하든, 원저작자의 이름과 출판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붙여야 한다. 또한, 논문의 결과를 왜곡한 것이나 저자의 주요 논점을 벗어난 내용을 인용하면 안 된다.



이 글은 『이공계 대학원생을 위한 좋은연구 Q&A』에서 발췌했습니다.

지은이: 손화철, 윤태웅, 이상욱, 이인재, 조은희. 『이공계 대학원생을 위한 좋은연구 Q&A』,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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