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연구윤리정보센터 댓글 0 건 조회 183 회 작성일 20-09-11 18:15

https://www.forskningsetikk.no/en/guidelines/science-and-technology/ethical-guidelines-for-the-use-of-animals-in-research/  

Ethical Guidelines for the Use of Animals in Research 

Published: 8/7/2019 

Given by the National Committee for Research Ethics in Science and Technology (NENT), 2018.  

 

연구에서 동물사용에 대한 윤리적인 가이드라인

 

 

1. 가이드라인 소개

이 가이드라인은 국가과학기술연구윤리위원회(National Committee for Research Ethics in Science and Technology, NENT)가 작성했다. 그들의 목적은 동물대상 실험을 고려하고 있는 연구자 및 기타 사람들에게 윤리적 지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가이드라인은 프로젝트를 기획 및 평가하고, 조사 결과물을 보고하거나 게재할 때 유용할 것이다. 또한 이 가이드라인은 연구 단체 및 공개토론에 있어서 연구에서 동물 사용 및 연구윤리에 대해 숙고하도록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 가이드라인의 포괄적인 틀은 과학기술 연구윤리 지침(2016), 특히 지침12, 13을 따른다. 2016년 가을 NENT가 주관한 상담과정 및 후속 워크숍에서는 관련 참가자들은 연구에서 동물 사용에 내재된 윤리적 책임을 체계화하고 정교하게 할 수 있는 일련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이것이 현재 가이드라인의 배경이다.  

노르웨이에서 실험동물의 사용은 동물복지법에 따른 연구에서 동물의 이용에 관한 규정의 적용을 받는다. EEA 협정은 노르웨이가 과학적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동물 보호에 관한 EU 지침 2010/63/EU를 이행할 것을 의무화 한다. 이 규칙들은 동물을 이용한 연구에 대한 제로비전을 제공한다. 노르웨이에서 유전자 기술법은 그런 유기체에 대한 연구를 위한 법적 틀을 제공한다.  

본 가이드라인에서 규정하는 많은 윤리적 의무는 또한 해당 법률에 규정되어 있다. 가이드라인을 어긴 연구자들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그럴 경우 이는 그들이 법을 어겼기 때문이지 주로 연구윤리 지침을 어겼기 때문이 아니다. NENT는 그 자체의 어떤 제재에도 접근할 수 없다.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과정에서 NENT의 역할은 조언과 권고를 제공하고,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돕고, 동물과 관련된 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토론을 고무시키는 것이다

 

2. 동물 윤리 및 실험

연구에서 동물의 이용과 관련된 윤리적 평가는 광범위하다. 일반적으로 사람, 동물, 환경 등을 개선시키기 위해 경우에 따라 실험동물 사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동시에 동물은 도덕적 지위를 갖으며 윤리적 고려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그러한 견해는 다음과 같은 입장에 나타난다.

 

(i) 동물은 존중되어야 하는 본질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

(ii) 동물은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지각 있는 생물이므로 동물의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  

(iii) 연구에서 동물 사용을 포함하여, 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대우는 도덕적인 행위자로서 우리의 태도와 영향력의 표현이다

 

이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모든 입장을 반영하며, 위해성과 유익성 사이의 균형을 맞출 때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원칙과 고려사항을 규정한다. 3R(대체, 감소, 개선)은 법률에도 명시되어 있는 확립된 원칙이다. 이러한 원칙들은 큰 이익이 있을 때에도 동물실험에 절대적 한계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원칙들은 합리적으로 해로움과 이익으로 간주될 수 있는 사항을 명시하고 그러므로 그 원칙들은 좋은 평가를 용이하게 한다. 동물 실험과 관련된 위해성과 유익성의 평가가 요구되는 이유는 특히, 미래 유익성은 종종 불확실한 반면, 실험은 연구자들이 의도적으로 동물에게 실제 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가이드라인은 역동적이고 기술 발전과 새로운 윤리적 문제의 출현에 따라 검토되어야 한다. 새로운 유전자 기술 방법은 연구에 유전자 변형 동물을 사용하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는 증가하는 추세이다. 유전자 변형 실험동물 즉, 유전자 기술을 이용하여 실험동물의 유전 물질을 바꾸는 것은 이 방법이 이중 개입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책임을 지게 된다. 첫째, 동물의 유전 물질에 대한 개입과 둘째, 동물을 연구 대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행은 인간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우리 자신의 유전적 특성을 생성하거나 제거하는 것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가이드라인은 또한 연구에 유전자 변형 동물을 사용하는 것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를 다루는 틀을 제공한다

 

3. 정의

본 가이드라인에서 <연구>라는 용어는 광범위하게 이해되어야 하며 계획, 실행, 배포를 포함해야 한다. 가이드라인이 주로 <연구자>에게 맞춰져 있지만, 동물실험과 관련된 프로젝트의 윤리적 평가를 담당하는 기금 및 승인 기관을 포함하여 동물을 연구에 사용할 때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가이드라인은 연구에서 동물 사용에 관한 규정에서 정의한 <실험동물>을 다루지만, 또한 연구 활동에 영향을 받는 모든 동물도 포함한다

 

4. 가이드라인

(1) 동물의 존엄성 존중

동물의 이용 가치에 관계없이 연구자들은 동물의 가치와 살아있고 지각 있는 생물로서 동물의 이익을 존중해야 한다. 연구자는 주제와 방법을 선택할 때 그리고 연구를 발표할 때 정중해야 한다. 연구자들은 각 실험동물의 필요에 맞게 관리해야 한다

 

(2) 선택권 고려에 대한 책무(대체)

연구자들은 동물실험에 대한 대안이 있는지 여부를 연구할 책임이 있다. 실험동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동일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경우 대안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좋은 선택권이 없는 경우 연구자들은 대체 방법이 개발될 때까지 연구를 연기할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동물 실험을 정당화할 때, 연구자들은 대안의 부재와 즉시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3) 비례의 원칙: 고통과 이득의 균형 및 고려에 대한 책임

연구자들은 실험동물이 아픔과 기타 고통(지침 5)을 겪을 위험을 고려하고, 동물사람 또는 환경에 대한 연구의 가치와 관련하여 이를 평가해야 한다. 연구자들은 그 실험이 동물, 사람 또는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지 여부를 고려할 책임이 있다그 연구의 가능한 이점은 단기 및 장기간 모두 고려하여 입증하고 명시되어야 한다. 또한 책임에는 실험의 과학적 품질과 그 실험이 과학적 이익을 가질 것인지 여부를 고려해야 할 의무가 따른다.  

동물, 사람, 또는 환경에 대한 실질적이고 가능한 이익과 균형을 이룬 경우에만 동물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  

위해성과 이점을 분석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연구기관은 적합한 모델에 대한 교육을 제공해야하며, 연구자들은 동물 실험을 계획할 때 이런 분석 방법을 사용할 책임이 있다

 

(4) 동물 수를 줄이는 것을 고려할 책임(감소)  

연구자들은 실험에서 사용할 동물의 수를 줄일 수 있는지 여부를 고려할 책임이 있으며, 실험의 과학적 품질과 결과의 관련성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수만을 포함해야 한다이는 무엇보다, 연구자들이 실험을 수행하기 전에 문헌연구를 수행하고, 대체실험 설계를 고려하고 설계 계산을 수행해야 함을 의미한다

 

(5) 고통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동물 복지를 개선하는 책임(개선)

연구자들은 실험동물에 대한 그 예상결과를 평가할 책임이 있다. 연구자들은 고통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좋은 동물 복지를 제공해야한다. 고통에는 통증, 배고픔, 갈증, 영양실조, 비정상적 추위나 더위, 공포, 스트레스, 부상, 질병, 정상적/자연적인 행동 능력을 제한하는 것이 포함된다.  

허용되는 고통으로 간주되는 것에 대한 연구자들의 평가는 가장 고통 받는 동물을 기반으로 한다. 만약 감지된 고통에 대해 의심이 있다면, 동물에 대한 배려가 결정 요인이 되어야한다.  

연구자들은 실험자체에서 견딜 수 있는 직접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포획, 라벨링, 마취, 번식, 운송, 안정화 및 안락사를 포함하여 실험 전후의 고통의 위험도 고려해야 한다. 이는 연구자들이 실험 전후의 적응기간의 필요성도 고려해야 함을 의미한다

 

(6) 생물학적 다양성 유지에 대한 책임

연구자들은 실험동물의 사용이 생물학적 다양성을 위협하지 않도록 할 책임이 있다. 이는 연구자들이 생물자원과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결과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멸종위기에 처해있고 취약한 종의 사용은 절대적으로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연구에 동물을 포함시키거나 특정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생물자원과 생태계 전체에 윤리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믿을만하지만 불확실한 경우, 연구자들은 예방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1] 

 

(7) 서식지에 개입할 때의 책임

연구자들은 개채수와 주변 환경뿐만 아니라 연구의 대상이 아닌 동물을 포함하여 개별 동물의 자연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혼란을 줄일 책임이 있다. 환경 기술 및 환경 감시와 같은 특정 연구 및 기술 관련 프로젝트, 예를 들어 레이더 마스트, 안테나기타 측정 장비를 설치한 결과 동물 및 동물의 생활 조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연구자들은 비례 원칙(지침 3 참조)을 준수하고 가능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

 

(8) 데이터 및 자료의 공개 및 공유에 대한 책임

연구자들은 연구결과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고 동물 실험의 결과 및 자료의 공유를 촉진할 책임이 있다. 이러한 투명성과 공유는 불필요한 반복실험을 피하기 위해 중요하다. 또한 투명성은 대중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전파에 대한 연구자의 책임의 일부임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동물실험의 부정적인 결과는 공적인 지식이어야 한다. 부정적인 결과를 공개하는 것은 추구할 가치가 없는 실험에 대한 정보를 다른 연구자들에게 주고, 불행한 연구 설계에 빛을 비추고, 연구에 동물의 사용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9) 동물에 대한 전문성 요구

연구자들과 살아있는 동물을 다루는 사람들은 동물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적절히 업데이트하고 문서화해야 한다. 여기에는 해당 동물 종의 생물학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과 동물을 제대로 돌볼 의지와 능력이 포함된다

 

(10) 적절한 주의의 필요성

실험동물 사용에 관한 국가 법률과 원칙이 있고 국제 조약 및 협약이 있으며, 연구자와 연구책임자 모두 이를 준수해야 한다. 실험에 동물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현재의 규칙을 숙지해야 한다

 

References and useful resources

[1] The Norwegian National Committee for Research Ethics in Science and Technology (NENT). Guidelines for research ethics in science and technology (2007) 2016. Oslo.


Directive 2010/63/EU of the European Parliament and of the Council of 22 September 2010 on the protection of animals used for scientific purposes.

http://eur-lex.europa.eu/legal-content/EN/TXT/?uri=CELEX:32010L0063 


Regulation on the capture and collection of wild animals for scientific or other special purposes (Forskrift om innfanging og innsamling av vilt for vitenskapelige eller andre særlige formål). 2003.  

https://lovdata.no/dokument/SF/forskrift/2003-03-14-349 

 

Regulation on Animal Experimentation (Forskrift om bruk av dyr i forsøk). 2015. https://lovdata.no/dokument/SF/forskrift/2015-06-18-761


Act of 2 April 1993 No. 38 Relating to the Production and Use of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etc. (Gene Technology Act) (Lov om framstilling og bruk av genmodifiserte organismer m.m. 1993). https://www.regjeringen.no/en/ dokumenter/gene-technology-act/id173031/


The Animal Welfare Act. 2009. https://www.regjeringen.no/en/dokumenter/animal-welfare-act/id571188/


The ARRIVE Guidelines (Animal Research: Reporting of In Vivo Experiments). 2010.  

https://www.nc3rs.org.uk/sites/default/files/documents/Guidelines/NC3Rs%20ARRIVE%20Guidelines%202013.pdf


The Norwegian Food Safety Authority's instructions on the management of the Regulation on Animal Experimentation (Mattilsynets instruks om forvaltningen av Forsøksdyrforskriften): 

https://www.mattilsynet.no/dyr_og_dyrehold/dyrevelferd/forsoksdyr/

instruks_om_mattilsynets_forvaltning_av_forsoksdyrforskriften.21015/binary/Instruks%20om%20Mattilsynets%20forvaltning%20av%20forsøksdyrforskriften 

 

PREPARE (Planning Research and Experimental Procedures on Animals: Recommendations for Excellence) guidelines. 2017.  

https://norecopa.no/prepare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연구에서 동물사용에 대한 윤리적인 가이드라인

  • 작성일 20-09-11 18:15
  • 조회 183

https://www.forskningsetikk.no/en/guidelines/science-and-technology/ethical-guidelines-for-the-use-of-animals-in-research/  

Ethical Guidelines for the Use of Animals in Research 

Published: 8/7/2019 

Given by the National Committee for Research Ethics in Science and Technology (NENT), 2018.  

 

연구에서 동물사용에 대한 윤리적인 가이드라인

 

 

1. 가이드라인 소개

이 가이드라인은 국가과학기술연구윤리위원회(National Committee for Research Ethics in Science and Technology, NENT)가 작성했다. 그들의 목적은 동물대상 실험을 고려하고 있는 연구자 및 기타 사람들에게 윤리적 지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가이드라인은 프로젝트를 기획 및 평가하고, 조사 결과물을 보고하거나 게재할 때 유용할 것이다. 또한 이 가이드라인은 연구 단체 및 공개토론에 있어서 연구에서 동물 사용 및 연구윤리에 대해 숙고하도록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 가이드라인의 포괄적인 틀은 과학기술 연구윤리 지침(2016), 특히 지침12, 13을 따른다. 2016년 가을 NENT가 주관한 상담과정 및 후속 워크숍에서는 관련 참가자들은 연구에서 동물 사용에 내재된 윤리적 책임을 체계화하고 정교하게 할 수 있는 일련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이것이 현재 가이드라인의 배경이다.  

노르웨이에서 실험동물의 사용은 동물복지법에 따른 연구에서 동물의 이용에 관한 규정의 적용을 받는다. EEA 협정은 노르웨이가 과학적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동물 보호에 관한 EU 지침 2010/63/EU를 이행할 것을 의무화 한다. 이 규칙들은 동물을 이용한 연구에 대한 제로비전을 제공한다. 노르웨이에서 유전자 기술법은 그런 유기체에 대한 연구를 위한 법적 틀을 제공한다.  

본 가이드라인에서 규정하는 많은 윤리적 의무는 또한 해당 법률에 규정되어 있다. 가이드라인을 어긴 연구자들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그럴 경우 이는 그들이 법을 어겼기 때문이지 주로 연구윤리 지침을 어겼기 때문이 아니다. NENT는 그 자체의 어떤 제재에도 접근할 수 없다.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과정에서 NENT의 역할은 조언과 권고를 제공하고,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돕고, 동물과 관련된 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토론을 고무시키는 것이다

 

2. 동물 윤리 및 실험

연구에서 동물의 이용과 관련된 윤리적 평가는 광범위하다. 일반적으로 사람, 동물, 환경 등을 개선시키기 위해 경우에 따라 실험동물 사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동시에 동물은 도덕적 지위를 갖으며 윤리적 고려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그러한 견해는 다음과 같은 입장에 나타난다.

 

(i) 동물은 존중되어야 하는 본질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

(ii) 동물은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지각 있는 생물이므로 동물의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  

(iii) 연구에서 동물 사용을 포함하여, 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대우는 도덕적인 행위자로서 우리의 태도와 영향력의 표현이다

 

이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모든 입장을 반영하며, 위해성과 유익성 사이의 균형을 맞출 때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원칙과 고려사항을 규정한다. 3R(대체, 감소, 개선)은 법률에도 명시되어 있는 확립된 원칙이다. 이러한 원칙들은 큰 이익이 있을 때에도 동물실험에 절대적 한계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원칙들은 합리적으로 해로움과 이익으로 간주될 수 있는 사항을 명시하고 그러므로 그 원칙들은 좋은 평가를 용이하게 한다. 동물 실험과 관련된 위해성과 유익성의 평가가 요구되는 이유는 특히, 미래 유익성은 종종 불확실한 반면, 실험은 연구자들이 의도적으로 동물에게 실제 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가이드라인은 역동적이고 기술 발전과 새로운 윤리적 문제의 출현에 따라 검토되어야 한다. 새로운 유전자 기술 방법은 연구에 유전자 변형 동물을 사용하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는 증가하는 추세이다. 유전자 변형 실험동물 즉, 유전자 기술을 이용하여 실험동물의 유전 물질을 바꾸는 것은 이 방법이 이중 개입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책임을 지게 된다. 첫째, 동물의 유전 물질에 대한 개입과 둘째, 동물을 연구 대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행은 인간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우리 자신의 유전적 특성을 생성하거나 제거하는 것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가이드라인은 또한 연구에 유전자 변형 동물을 사용하는 것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를 다루는 틀을 제공한다

 

3. 정의

본 가이드라인에서 <연구>라는 용어는 광범위하게 이해되어야 하며 계획, 실행, 배포를 포함해야 한다. 가이드라인이 주로 <연구자>에게 맞춰져 있지만, 동물실험과 관련된 프로젝트의 윤리적 평가를 담당하는 기금 및 승인 기관을 포함하여 동물을 연구에 사용할 때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가이드라인은 연구에서 동물 사용에 관한 규정에서 정의한 <실험동물>을 다루지만, 또한 연구 활동에 영향을 받는 모든 동물도 포함한다

 

4. 가이드라인

(1) 동물의 존엄성 존중

동물의 이용 가치에 관계없이 연구자들은 동물의 가치와 살아있고 지각 있는 생물로서 동물의 이익을 존중해야 한다. 연구자는 주제와 방법을 선택할 때 그리고 연구를 발표할 때 정중해야 한다. 연구자들은 각 실험동물의 필요에 맞게 관리해야 한다

 

(2) 선택권 고려에 대한 책무(대체)

연구자들은 동물실험에 대한 대안이 있는지 여부를 연구할 책임이 있다. 실험동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동일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경우 대안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좋은 선택권이 없는 경우 연구자들은 대체 방법이 개발될 때까지 연구를 연기할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동물 실험을 정당화할 때, 연구자들은 대안의 부재와 즉시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3) 비례의 원칙: 고통과 이득의 균형 및 고려에 대한 책임

연구자들은 실험동물이 아픔과 기타 고통(지침 5)을 겪을 위험을 고려하고, 동물사람 또는 환경에 대한 연구의 가치와 관련하여 이를 평가해야 한다. 연구자들은 그 실험이 동물, 사람 또는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지 여부를 고려할 책임이 있다그 연구의 가능한 이점은 단기 및 장기간 모두 고려하여 입증하고 명시되어야 한다. 또한 책임에는 실험의 과학적 품질과 그 실험이 과학적 이익을 가질 것인지 여부를 고려해야 할 의무가 따른다.  

동물, 사람, 또는 환경에 대한 실질적이고 가능한 이익과 균형을 이룬 경우에만 동물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  

위해성과 이점을 분석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연구기관은 적합한 모델에 대한 교육을 제공해야하며, 연구자들은 동물 실험을 계획할 때 이런 분석 방법을 사용할 책임이 있다

 

(4) 동물 수를 줄이는 것을 고려할 책임(감소)  

연구자들은 실험에서 사용할 동물의 수를 줄일 수 있는지 여부를 고려할 책임이 있으며, 실험의 과학적 품질과 결과의 관련성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수만을 포함해야 한다이는 무엇보다, 연구자들이 실험을 수행하기 전에 문헌연구를 수행하고, 대체실험 설계를 고려하고 설계 계산을 수행해야 함을 의미한다

 

(5) 고통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동물 복지를 개선하는 책임(개선)

연구자들은 실험동물에 대한 그 예상결과를 평가할 책임이 있다. 연구자들은 고통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좋은 동물 복지를 제공해야한다. 고통에는 통증, 배고픔, 갈증, 영양실조, 비정상적 추위나 더위, 공포, 스트레스, 부상, 질병, 정상적/자연적인 행동 능력을 제한하는 것이 포함된다.  

허용되는 고통으로 간주되는 것에 대한 연구자들의 평가는 가장 고통 받는 동물을 기반으로 한다. 만약 감지된 고통에 대해 의심이 있다면, 동물에 대한 배려가 결정 요인이 되어야한다.  

연구자들은 실험자체에서 견딜 수 있는 직접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포획, 라벨링, 마취, 번식, 운송, 안정화 및 안락사를 포함하여 실험 전후의 고통의 위험도 고려해야 한다. 이는 연구자들이 실험 전후의 적응기간의 필요성도 고려해야 함을 의미한다

 

(6) 생물학적 다양성 유지에 대한 책임

연구자들은 실험동물의 사용이 생물학적 다양성을 위협하지 않도록 할 책임이 있다. 이는 연구자들이 생물자원과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결과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멸종위기에 처해있고 취약한 종의 사용은 절대적으로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연구에 동물을 포함시키거나 특정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생물자원과 생태계 전체에 윤리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믿을만하지만 불확실한 경우, 연구자들은 예방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1] 

 

(7) 서식지에 개입할 때의 책임

연구자들은 개채수와 주변 환경뿐만 아니라 연구의 대상이 아닌 동물을 포함하여 개별 동물의 자연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혼란을 줄일 책임이 있다. 환경 기술 및 환경 감시와 같은 특정 연구 및 기술 관련 프로젝트, 예를 들어 레이더 마스트, 안테나기타 측정 장비를 설치한 결과 동물 및 동물의 생활 조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연구자들은 비례 원칙(지침 3 참조)을 준수하고 가능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

 

(8) 데이터 및 자료의 공개 및 공유에 대한 책임

연구자들은 연구결과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고 동물 실험의 결과 및 자료의 공유를 촉진할 책임이 있다. 이러한 투명성과 공유는 불필요한 반복실험을 피하기 위해 중요하다. 또한 투명성은 대중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전파에 대한 연구자의 책임의 일부임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동물실험의 부정적인 결과는 공적인 지식이어야 한다. 부정적인 결과를 공개하는 것은 추구할 가치가 없는 실험에 대한 정보를 다른 연구자들에게 주고, 불행한 연구 설계에 빛을 비추고, 연구에 동물의 사용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9) 동물에 대한 전문성 요구

연구자들과 살아있는 동물을 다루는 사람들은 동물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적절히 업데이트하고 문서화해야 한다. 여기에는 해당 동물 종의 생물학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과 동물을 제대로 돌볼 의지와 능력이 포함된다

 

(10) 적절한 주의의 필요성

실험동물 사용에 관한 국가 법률과 원칙이 있고 국제 조약 및 협약이 있으며, 연구자와 연구책임자 모두 이를 준수해야 한다. 실험에 동물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현재의 규칙을 숙지해야 한다

 

References and useful resources

[1] The Norwegian National Committee for Research Ethics in Science and Technology (NENT). Guidelines for research ethics in science and technology (2007) 2016. Oslo.


Directive 2010/63/EU of the European Parliament and of the Council of 22 September 2010 on the protection of animals used for scientific purposes.

http://eur-lex.europa.eu/legal-content/EN/TXT/?uri=CELEX:32010L0063 


Regulation on the capture and collection of wild animals for scientific or other special purposes (Forskrift om innfanging og innsamling av vilt for vitenskapelige eller andre særlige formål). 2003.  

https://lovdata.no/dokument/SF/forskrift/2003-03-14-349 

 

Regulation on Animal Experimentation (Forskrift om bruk av dyr i forsøk). 2015. https://lovdata.no/dokument/SF/forskrift/2015-06-18-761


Act of 2 April 1993 No. 38 Relating to the Production and Use of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etc. (Gene Technology Act) (Lov om framstilling og bruk av genmodifiserte organismer m.m. 1993). https://www.regjeringen.no/en/ dokumenter/gene-technology-act/id173031/


The Animal Welfare Act. 2009. https://www.regjeringen.no/en/dokumenter/animal-welfare-act/id571188/


The ARRIVE Guidelines (Animal Research: Reporting of In Vivo Experiments). 2010.  

https://www.nc3rs.org.uk/sites/default/files/documents/Guidelines/NC3Rs%20ARRIVE%20Guidelines%202013.pdf


The Norwegian Food Safety Authority's instructions on the management of the Regulation on Animal Experimentation (Mattilsynets instruks om forvaltningen av Forsøksdyrforskriften): 

https://www.mattilsynet.no/dyr_og_dyrehold/dyrevelferd/forsoksdyr/

instruks_om_mattilsynets_forvaltning_av_forsoksdyrforskriften.21015/binary/Instruks%20om%20Mattilsynets%20forvaltning%20av%20forsøksdyrforskriften 

 

PREPARE (Planning Research and Experimental Procedures on Animals: Recommendations for Excellence) guidelines. 2017.  

https://norecopa.no/prep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