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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표절원문 링크 : : Journal cleans the house by retracting 6 cancer papers for plagiarism(표절로 인한 6개의 암연구 논문 철회사건)날짜 : 2016년 12월 22일조사과정을 통해 한 유전학 전문 저널에서 표절로 인해 한 해 동안 6개의 논문을 철회시킨 일이 발생하였다. Genetics and Molecular Research지의 철회 경고문에 의하면, 동료심사과정에 문제가 있음을 확신하게 하는 명백한 이유가 있었고 이에 따라 저자의 소속기관에 통보를 하였다.6개의 논문의 철회를 알리는 경고문은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GMR 편집담당자들은 상당히 동일하다고 보여지는 연구내용들에 대한 제보를 받았습니다. 출판 및 편집담당자들은 출판윤리위원회(COPE, Committee on Publication Ethics)의 권고상항에 따라 이 글들을 철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는 조사과정을 통해 동료심사과정에서 문제점이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고 Genetics and Molecular Research지의 편집자들은 논문 저자들과 접촉한 후에 논문철회를 결정하였습니다. 이들 저자와 소속기관에게는 이러한 심각한 윤리문제에 대하여 경고가 통보되었습니다.다음은 'LncRNA BANCR 발현의 증가와 인간 골육종에 있어서 예후상의 중요성' 연구의 논문철회에 대한 개별 설명이다.      이 연구는 골육종 예후 증상의 바이오마커, 또는 치료를 위한 목표 역할이 될 수 있는 인간 골육종에 있어서의 lncRNA BANCR의 연관 가능성에 대하여 논하고 있습니다.논문 내용의 많은 주요 부분에서 이전부터 사용되고 있던 리소스들을 중복 사용하고 있고, 본문의 그림3과 그의 하부 그림들은 “LncRNA BANCR 발현의 증가와 인간 간세포암에 있어서 예후상의 중요성” ()에서 중복 또는 일부 수정된 것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텍스트 원문이 전체적으로 표절된 몇몇 연구들이 발견되었고 그중 2개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 'microRNA-198 발현의 감소와 인간 뇌종양에 있어서 예후상의 중요성' 연구가 철회조치된 이유이다.이 연구는 중추신경시스템의 가장 흔한 암 종류인 인간 뇌종양에서의 microRNA-198의 연관 가능성에 대하여 수행되었습니다. 이는 또한 뇌종양 예후 증상의 바이오마커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고, 치료를 위한 목표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논문 내용의 도입, 재료 및 연구방법, 토론 등을 포함하는 주요 부분에서 이전에 출판된 연구의 많은 부분들이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 초록(abstract) 부분은 표절되지 않았습니다.그림 1과3은 'MicroRNA-32의 암 억제요인으로서의 역할과 안구맥락막 흑색종에서 EZH2에 대한 공격'()연구에서 중복 및 일부 수정되었습니다.그 외에 몇몇 연구내용들이 다음에 제시되는 부분에서 전반적으로 복사되어 사용되었습니다.[], [], 그리고 [ '인간 대장암에 있어서의 miRNA-452 발현의 감소와 암 억제 기능'에 관한 설명이다.      이 연구에서는 대장암에서 miRNA-452의 잠재적 암 억제요인 기능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연구내용에 이미 사용된 리소스들의 중복된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고 초록(abstract)을 제외한 모든 주요 부분에서 상당한 표절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림1,2와 3은 'miR-874 발현의 감소와 인간 대장암에서의에서 암 억제요인 기능'()에서 직접적으로 복사 및 일부 수정되었습니다.그 외에 몇몇 연구내용들이 다음에 제시되는 부분에서 전반적으로 복사되어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MicroRNA-32의 암 억제요인으로서의 역할과 안구맥락막 흑색종에서 EZH2에 대한 공격' 연구의 철회에 대한 이유를 설명한다.       이 연구에서는 눈에 관련된 가장 흔하고 심각한 안구맥락막 흑색종에 있어서 miRNA-32의 암 억제 기능에 관하여 다룹니다. 이 연구는 매우 잘 진행되었고 참고문헌의 검토도 우수하며 연구방법도 매우 탄탄하고 결과도 잘 정의되었으며 토론도 잘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심각한 표절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연구내용에서 초록부분을 제외한 여러 부분에서 이미 출판된 연구의 내용이 그대로 복제되었고, 그림1B, 2A와 2B, 그리고 3B와 3C는 'MiR-32의 암 억제요인으로서의 역할과 구강 편평 세포 암종에서 EZH2에 대한 공격' ( PMC4266205)에서 그대로 복제 및 수정되었음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외에 몇몇 연구내용들이 다음에 제시되는 부분에서 전반적으로 복사되어 사용되었습니다.[], [www. ], [], 그리고 [ 'miR-874 발현의 감소와 이로 인한 인간 대장암의 암 억제 기능'에 대해 내려진 경고문이다. Wang과 그의 동료들은 대장암에서의 특정 microRNA과 miR-874의 역할을 찾아내었습니다. CRC 셀 라인과 인간 암 종류에 있어서의 miR-874레벨에 관한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miR-874의 발현은 대장암에서 줄어들었고 암세포 진행과 전이에 대한 경향이 높아지는 것에 관련성이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연구내용에서 여러 다른 출판물, 특히 miR-154 발현의 감소와 인간 대장암에서의 의학적 중요성'에서 표절이 발견되었고, 이 중복출판은 그림들, 특히 그림 3으로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MicroRNA-154의 암 억제요인으로서의 역할과 인간 소규모가 아닌 셀 폐암의 HMGA2에 대한 공격'이 철회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 연구는 여러 개의 소스로부터 표절되었으며 데이터 세트가 여러 개의 출판물로부터 중복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miR-154에 대해 설명된 생물학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처럼 정확한 출판물과 데이터 세트가 암 생물학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다양한 miRNA들을 여러 번 지정하며 출판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들 출판물에는 Zhu et al. – OncoTargets and Therapy (2015)의 'miR-32의 암 억제요인으로서의 역할과 인간 소규모가 아닌 셀 폐암의 SOX9 공격'과 Hou et al. – Oncology Letters (2015)의 'miR- 215'의 암 억제요인으로서의 역할과 인간 소규모가 아닌 셀 폐암의 ZEB2 공격'  Hou et al. – Oncology Letters (2015), Zhang et al. – Medical Science Monitor (2014)의 'miR-32의 암 억제요인으로서의 역할과 인간 구강 편평세포암의 EZH2 공격',   Lin et al. – OncoTargets and Therapy (2014)의 'MiR-206의 암 억제요인으로서의 역할과 인간 구강 편평세포암의 K-Ras 공격, 그리고 hu et al. – Diagnostic Pathology (2014)의 ' microRNA-224의 감소와 그로 인한 소규모가 아닌 셀 폐암 환자의 임상상의 중요성'이 있습니다.모든 연구논문의 저자들은 중국의 연구기관에 적을 두고 있다. 중국 산동지방의 위하이의 웬동중앙병원에 소속되어 있는 Weiping Bi는 새로이 철회된 두 개의 논문 저자로 명시되어 있어 의견을 요청하고자 연락을 시도하였다. 또한 철회된 모든 연구논문의 교신 저자를 접촉하였고 추후에 새로이 밝혀진 내용이 있을 때에는 신속하게 게시할 것이다. 이번 주 초에는 연구자들이 잘못 치료를 받은 환자가 암수술을 받아야 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에 Genetics and Molecular Research지의 또 다른 철회사건에 대하여 보고가 있었다. 교훈 : 이 표절 사건에서는 특정 연구에서 사용된 연구 내용과 더불어, 데이터 및 그림을 중복해서 사용하여 여러 개의 논문으로 만들어낸 것이 커다란 문제가 되었다. 특히 의학연구분야에서는 특정 데이터 세트를 이용하여 여러 개의 논문을 작성하는 이른바 살라미 편집과 같은 연구부정행위가 일어나기 쉽다. 의미 있는 연구를 위해 이전에 출판되었던 연구물의 동일한 데이터 및 그림을 사용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출처와 이전의 출판물에서 게재된 내용임을 정당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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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표절원문 링크 :  violence researcher now up to 10 retractions for plagiarism (성차별 폭력을 연구하던 연구자의 표절로 인한 10건의 철회사건)날짜 : 2017년 5월 17일나이지리아의 한 연구자가 제출한 논문들이 표절 문제로 인해 모두 철회되었다. 편집자이며 출판담당자인 Taylor&Francis는 Oluwaseun Bamidele가 제출한 테러리즘과 성차별 폭력 관련 9개의 모든 논문을 다른 연구와 중복되고 참고문헌 표시미비로 인해 모두 철회시키기로 결정하였다.Bamidele는 그가 대학원 공부를 할 때까지 표절에 관한 정보를 들은 적이 없고, 현재 철회된 논문을 끝낼 때까지도 마찬가지였다고 말하며, 만약에 일찍 표절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 말한다.Bamidele는 첫 번째 철회가 일어난 2013년에 경고문과 함께 출판된 저널사에 사과 및 설명의 글을 제출했다. 제 연구에 제 자신의 것이 아닌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의 글을 인용표시나 아무 감사의 글 없이 제 마음대로 사용했습니다.그 이후, 2012년과 2016년 사이에 Taylor &Francis에서 출판되었었던 9개의 Bamidele의 논문은 유사한 이유로 모두 철회되었다.표절로 인해 철회된 우간다의 성차별 폭력에 대한 2016년 논문에 대한 경고문은 다음과 같다: Democracy and Security의 편집자와 Taylor &Francis 그룹의 출판자들은 아래의 논문들을 철회합니다: Bamidele, Oluwaseun (2016) “I’m Not Leaving, I’m Not Afraid”: (Re)Visiting the Dysfunctional Systems of Justice on Gender-based Violence (GBV) in Uganda. Democracy and Security, Vol. 12, No. 1, pp. 23–43. . Version of Record published online 29 February 2014.본 평가자들은 본 논문이 이전에 출판된 다음과 같은 연구들과 전체적으로 상당히 유사점이 많다고 인식하는 바입니다.ACORD (2008) Unfinished Business: Transitional Justice and Women’s Rights in Africa (출처: )Ahikire, Josephiner와 Amon A. Mwiine (2013)는 Great Lakes지역에서의 성차별 폭력과 HIV간의 연관성에 관하여 연구하였습니다. 평가자 측은 이전에 출판된 위의 연구내용들이 철회된 논문에서 공식적으로 참조가 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논문 저자가 원문 및 근원이 되는 연구와 관련되어 지켜야하는 원칙들을 위반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제출된 논문들을 지켜야할 책임요건들에 근거하여 동료심사과정을 거쳐 승인하여 출판하고 이러한 과정을 검열하게 됩니다.철회된 연구들은 온라인 상으로는 남아있어 학문상의 기록은 유지할 수 있지만, 각 페이지마다 “철회됨”이라는 표시가 남게 됩니다.Taylor &Francis의 의사소통 담당 책임 관리자는 위 철회 사례에 대하여 보다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우리 저널사 중의 한 학술편집자로부터 Bamidele의 논문에 대한 독창성(originality)에 관한 문제가 있음을 제보 받고, 조사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이 조사는 출판윤리 가이 드라인 위원회가 주관이 되었고 독창성 판정 과정도 포함되었습니다. 우리 측은 계속적 으로 Bamidele에게 각 진행단계에 대하여 통보해주었고, 조사결과는 학문적 기록의 수 정이 필요하다고 결정되어 Taylor &Francis에 실렸던 그의 모든 논문을 철회하 게 되었습니다.학부생 시절부터 나이지리아의 테러리즘과 성차별 폭력에 대하여 연구하여 왔던 Bamidele는 아프리카의 모든 학교에서는 대학 학부생 수준에서는 표절에 대하여 교육시키지 않았다고 말한다. 실제로 Bamidele는 표절에 관한 문제를 2015년 석사 학위를 받을 때에 처음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는 대학원 시절 캐나다 교수님으로부터 처음으로 표절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Bamidele의 첫 번째 표절은 2013년에 일어났으나 다른 대부분의 표절문제는 2016년에 일어난 것에 대하여 Bamidele는 이들 논문들은 자신이 표절에 관한 공식적 교육을 받기 이전에 일어난 일이라고 설명한다.이제 Bamidele은 논문을 작성할 때마다 캐나다의 동료에게 보내어 표절검사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자신의 논문을 검사한다고 한다. 또한 자신과 똑같은 실수를 줄이기 위해 나이지리아의 모든 학생들이 표절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있다.교훈 : 위의 Oluwaseun Bamidele사례에서는 연구윤리 특히 표절에 관한 교육이 얼마나 중요 한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Bamidele가 마지막에 언급한 것처럼 학부생 시절부터라 도 표절에 관한 교육이 되었더라면 이러한 불행한 일은 예방될 수 있었을 것이다. 연구 윤리에 대한 정책은 불이익을 통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육과 홍보를 통한 예방차원이 더욱 중요하며 연구자들의 자유로운 연구를 이끌어주는 길이 될 것이다.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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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데이터 위조(실험)원문 링크 : : 요아킴 볼트 논문철회 사건제목 : “94편을 철회했는데, 2편 더?”날짜 : 2017년 3월 1일  요아킴 볼트에게 주목하라. 1990년대가 부르고 있다. 그리고 그때의 논문들이 소환되기를 원하고 있다.  흉부외과연보는 볼트가 제1저자로 올라 있는 1990년대 초기의 논문 2편을 철회했다. 우리의 계산에 따르면 이 불명예스러운 독일 마취학자의 논문철회 건수는 96까지 올라갔다. 2편의 논문에 조작된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1990년에 나온 첫 번째 논문은 “급성 수술전 혈장사혈과 안정된 혈액 보존 기술”(Acute Preoperative Plasmapheresis and Established Blood Conservation Techniques)이라는 제목이었고, 볼트가 기센에 있는 유스투스 리비히 대학에 재직 중일 때 작성되었다.  공지사항에 따르면, “기센 유스투스 리비히 대학의 기관 차원 조사에서 볼트에 의한 데이터 위변조를 확인했다. 이에 이 논문을 통해 발표된 연구는 흉부외과연보에 잘못 제출된 것이며, 이 논문은 과학기록에서 철회되어야 한다.”  예전에 톰슨-로이터사의 일부였던 “Clarivate Analytics’ Web of Science”에 따르면 그 논문은 1990년에 출판된 이래, 8회에 걸쳐 인용되었다.  1991년에 나온 두 번째 논문은 “심장수술에서 혈액보존을 위한 여섯 가지의 다른 혈액여과장치”라는 제목이었다.  이에 대한 공지사항은 좀더 심각하다. “이 논문의 결과들을 베렌트 페더슨에 의해 보고된 결과들(출처: Hämofiltration als blutsparendes Verfahren in der Herzchirurgie: sechs verschiedene Hämofilter im Vergleich; Niebüll, Germany; )과 비교해보니, 실험 결과물들이 변형되었음이 판정되었다. 이에 이 논문을 통해 발표된 연구는 흉부외과연보에 잘못 제출된 것이며, 이 논문은 과학기록에서 철회되어야 한다.”  이 논문은 1991년 이래, 9회에 걸쳐 인용되었다.  구글 번역기에 따르면, 공지사항에서 참고된 논문의 제목은 “심장수술에서 혈액보존 절차로서 혈액여과: 여섯 가지 다른 혈액여과기 비교”(Hemofiltration as a blood-conserving procedure in cardiac surgery: six different hemofilters in comparison)이다.  흉부외과연보는 이전에도 볼트와 그 동료들이 루트비히스하펜 병원에 있을 때의 논문 2편(2003년의 것과 2001년의 것)을 철회한 적이 있다. 두 사건의 경우, 그 이유는 연구를 위한 윤리적 승인의 부족이었다.  볼트는 이 학술지에 11편의 다른 연구논문들을 발표했는데, 그는 그 학술지에서 여러 해 동안 객원심사위원으로서 활동했다.  이 학술지의 대변인은 우리에게 말했다. “우리는 데이터를 비교하고 연보 측에 알려준 연구자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그때 우리는 모든 저자들과 연락하려고 시도했지만, 현재의 연락처를 얻을 수가 없었다. 논문철회의 초점은 데이터 조작이었지, 중복투고는 아니었다. 다른 저작물은 실제로는 박사학위 논문이었음에 주목해주기 바란다. 현재 우리는 그의 저작에서 또 다른 논문철회가 있을 것이라고는 전망하지 않는다.”교훈 : 이 사례는 여러 가지 연구부정행위를 복합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첫째, 연구논문에서 데이터를 위변조한 것이다. 둘째, 실험결과물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지 않고, 그것을 변형시킨 것이다. 셋째, 인간 대상 실험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윤리적 승인을 얻지 못한 것이다. 데이터 위변조와 실험결과물(또는 기록)의 관리책임 위반은 연구진실성을 지키지 못한 행위로서, 연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손상시킨다. 오늘날에는 세계의 많은 연구자들이 유사한 연구결과들을 교차비교함으로써 조작된 연구는 반드시 드러난다. 또한 인간 대상 연구에서 필요한 윤리적 승인을 얻지 못한 채 수행된 실험은 연구자의 사회적-윤리적 책임을 망각한 행위이며,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행위로서, 전세계적으로 법률로써 금지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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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데이터 위조(실험)원문 링크 : : ‘요시타카 후지이(Yoshitaka Fujii)’ 사건제목 : “분석 결과, 논문철회 기록보유자의 공동저자가 거의 확실히 자신의 데이터를 위조했음이 드러났다.”날짜 : 2016년 12월 20일  2012년, 영국의 마취학자 존 칼리슬(John Carlisle)은 통계를 이용하여, 요시타카 후지이가 많은 연구에서 데이터를 조작했다고 단정적으로 발표했다. 이 블로그의 팔로워들도 잘 알고 있듯이, 후지이는 현재 개인 저자로서는 가장 많은 논문철회 기록(183건)을 보유하고 있다.칼리슬의 작업은 두 가지 성과를 이루었다. 첫째, 후지이의 연구와 관련된 문제들은 순진한 실수(innocent mistake)로부터 일어났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잠재웠다. 둘째, 학술지들에게 잠재적인 부정행위 사례들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기 위한 수학적 도구를 제공했다.이제 결말이 다가온다. 새로운 보고서에서, 칼리슬과 또 다른 마취학자 존 로즈맨(John Loadsman)은 종종 후지이의 공동저자였던 야치오 의학센터와 동경여자의과대학에서 근무하는 유지 사이토(Yuhji Saitoh)를 조준한다. 두 사람은 사이토가 1993년에서 2012년 사이에 발표한 31편의 연구들과 2015년에 거부되었던 1편의 연구를 포함하여 총 32편의 연구논문들로부터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가운데 23편은 후지이가 저자로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학술지 [마취](Anaesthesia)에서 칼리슬은 후지이에 대한 그의 첫 번째 연구를 발표했다. 그와 로즈맨은 이렇게 말한다.“여기에 포함된 32편의 투고의 연속확률과 범주확률을 조합해보니, 우리는 임의추출(random sampling)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매우 낮음을 발견했다(p = 1.27 × 10−8). 임의적이지 않은 추출(non-random sampling)이 있었을 높은 확률과 여러 그래프들에서 선들이 반복되는 것은 사이토의 연구에 대한 더 심도있는 검사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을 제시한다.”후지이의 사례에서, 학술지 편집진은 일본에 있는 그들의 동료들에게 사기꾼에 대한 조치를 취하도록 압력을 넣는 데 효과가 있었다. [마취]의 편집자 앤드루 클라인(Andrew Klein)은 아마도 이번에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일본 학회는 또한 완전한 조사를 수행하기 위한 충분한 증거가 있다는 데에 동의했다. 그리고 그들은 (유죄를 증명하는) 칼리슬의 모든 데이터 분석을 소유하고 있다. 우리는 합동 편집장(EiC, Editor in Chief) 성명을 논의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후지이의 사례와는 달리) 조사가 이미 수행 중이다. 따라서 나는 그것이 어떤 차이를 나타낼지 확신할 수 없다. 그러나, 모든 EiC들은 이 사건을 함께 논의해왔고, 이 사건을 다루는 컨소시엄으로서 함께 일하고 있으며,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철회를 발표할 준비가 되어 있다.”칼리슬과 로즈맨이 언급한 바와 같이, 최근의 분석은 또 다른 불운한, 그러나 현실적인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연구공동체 안에 더욱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문제의 가능성은 이런 기관 차원의 조사가 단독 저자들에게만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제시한다... 이 분석에서 발견된 점들은 유지 사이토 박사가 발표한 연구에 대한 더 심도있는 기관 차원의 조사를 지지한다. 이 결과들이 설명될 때까지, 그리고 또한 후지이 사건에서 추천되었던 바와 같이, 우리는 사이토 박사의 데이터가 메타분석이나 관련된 주제들에 대한 다른 검토에서 제외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칼리슬은 후지이에 대한 그의 분석에서 p값이 후지이의 업적에 강한 의심을 제기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말한다.“그 논문이 잘못되었다고 정확하게 결론내릴 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p값이 얼마나 극단적이어야 하는가를 알 수 있는 증거는 아직 없다. 그것은 매우 큰 주제이다... 이번 사건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사이토의 모든 업적에 대한 조사가 수행되어야 할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단정한다. 사이토와 그의 업적에 의문을 제기하기 위해서는 후지이에 대한 조사의 실패가 재검토되어야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한 가지 교훈은, 미래의 조사는 공동저자들을 더욱 철저히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다.”사이토는 이미 후지이와의 공동연구에서 32편을 철회했다. 8월에 우리는 유지 사이토가 공동저자로 참여한(그러나 요시타카 후지이는 참여하지 않은) [마취] 학술지의 2012년 논문철회 사건을 다루었다. 그때 공지사항에 따르면, 그 논문은 “적절한 특허 동의가 없이” 연구가 수행되었기 때문에 철회되었다.한편, [마취]는 “칼리슬 방법”을 더 넓게 채택하기 위한 주목할만한 단계를 밟고 있다고 말한다. 대체 얼마나 더? 클라인은 논평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우리는 칼리슬 방법을 사용하여 학술지에 투고되어 심사된 모든 원고들을 무작위로 검사하기로 결정했다. 임의추출 방식에 일치하지 않는 의심스러운 데이터 때문에 저촉되는 어떤 원고라도 거부될 것이며, 저자들은 거부의 이유를 통지받게 될 것이다.”클라인은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더 많은 글을 썼는데(우리는 여러분이 한번 볼 것을 권장한다), 우리는 이 문단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다.“우리는 이제부터 모든 투고들을 검사함으로써, 우리가 미래에는 무작위로 선정된 원고에 실려 있는 임의추출 방식에 일치하지 않는 데이터를 출판하지 않게 되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다른 학술지들도 또한 선례를 따라서 투고를 검사하기를 또한 희망한다. 만약 모든 학술지들이 발표승인과 출판 이전에 심사된 원고들을 무작위로 검사할 때만이, 우리가 그 경로 안에서 이것을 멈출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할 것이다. 이에 우리는 다른 편집자들, 통계학자들, 저자들, 그리고 독자들에게 칼리슬 방법을 스스로에게 적용하고 활성화시켜주기를 요청한다.”실제로 우리는 최근에 일본의 뼈 연구자가 33개의 무작위 임상실험 투고를 분석하는 데 유사한 방법을 사용했고, 또한 그 결과를 통해 체계적인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유형들이 발견되었음을 보도했다.우연하게도, 오늘 아침 우리는 2012년 칼리슬의 분석에 의해 지적된 후지이의 논문 4편이 최종 철회되었음을 보도했다.  교훈 : 데이터 위변조는 연구자가 자신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학문연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할 행위이다. 학문분야를 막론하고, 많은 연구자들이 논문심사 통과를 위해, 또는 연구성과 발표나 연구자금 획득을 위해 데이터를 위변조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연구결과는 ‘재현가능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그 부정행위가 드러날 수밖에 없다. 또한 오늘날에는 다양한 통계분석기법이나 컴퓨터 활용을 통해 연구결과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전문가들도 있으므로 적발되기도 쉬워졌다.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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