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CRE 댓글 0 건 조회 959 회 작성일 18-12-05 03:36

약탈 저널(predatory journal) 


1. 사례   

   “온코타겟(Oncotarget)”이 학술계에서 퇴출된 사건

 국제 암 관련 전문 학술지로서 국내 연구자들이 해마다 수백 편의 논문을 투고하고 있는 <온코타겟(Oncotarget)>이 메드라인(Medline) 등재학술지에서 탈락한데 이어 SCIE 등재학술지에서도 퇴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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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한 해 수백 편씩 논문을 발표하는 한 국제학술지가 심사 과정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국제 학술계에서 사실상 퇴출되었다. 그런데도 국내에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최근까지도 해당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중요 연구 성과로 홍보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메드라인(Medline): 미국국립보건원(NIH)에서 운영하는 미국국립의학도서관의 학술지(논문)  데이터베이스

▪과학인용색인(SCI,Science Citation Index와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tended)

  : 과학기술계의 논문이 학계에서 얼마나 자주 인용되는가를 평가하는 지수로써 각 대학의 연구능력을 평가할 때 "SCI급 논문횟수"를 집계하는데, 이 때의 SCI급에는 SCI, SCIE, SSCI, A&HCI, SCOPUS 5가지를 말한다



2. 사례설명


국제학계에서는 몇 년 전부터 온코타겟을 의심했다. 2010년에 창간한 온코타겟은  여러 논문색인기관에서 권위 있는 학술저널로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아왔었다. 그러나... 

2011년 121편, 

2012년 114편, 

2013편 198편, 

2014년 979편, 

2015년 3204편, 

2016년 6625편...


등재하는 논문 편수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더니 2015년부터는 “아무나 돈만 내면 실어주는 가짜 저널”로 의심을 받기 시작했다. 논문 표절 감시 사이트인 미국의 '리트랙션 워치(Retraction Watch)'에 따르면 온코타겟은 이미 2015년에 논문 심사 과정이 불투명하고 저자들에게 게재료만 받아 챙기는 이른바 '약탈적 저널' 목록에 이름이 올라갔다고 한다.


메드라인이 <온코타겟>을 등재학술지에서 제외한 이유는 '2015년에 'Predatory journal'(약탈적인 저널)로 의심된데 이어 최근 자가인용률도 높고 동료평가(Peer review)과정도 의심스러워 2017년 8월 등재학술지에서 누락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면 이러한 약탈저널은 어떠한 저널을 말하는가?



3. 약탈저널(predatory journal)이란 무엇인가?


약탈저널이라는 말은 2010년 미국의 한 도서관 사서였던 제프리 빌(Jeffrey Beall)에 의해 불리우기 시작했는데, 적절한 동료심사과정을 거치지 않거나 허술하게 거쳐 제대로 된 절차없이 출판되는 저널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오픈엑세스 형태의 저널이 많이 사용되면서 더 증가하게 되었다. 이러한 약탈 저널 리스트는 2017년 1월까지 제프리 빌에 의해 “빌 리스트(Beall's List)”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어 연구자들이 찾아볼 수 있도록 공개되어 왔다. 얼마 전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많이 연루되었던 WASET저널도 빌 리스트에서 약탈저널로 분류되어 있다.



4. 약탈저널로 의심할 수 있는 특징


약탈저널은 쉽게 구분이 되지 않는다. 특히 연구를 처음 시작하는 신진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저널들은 약탈저널의 가능성이 크므로 조심스럽게 살펴본 후 투고를 해야 할 것이다.


▪학술지의 경우

- 주제에 벗어난 범위의 내용에 초점을 둔다

- 다양한 학문 분야에 수많은 여러 학술지를 편집하는 편집장이 있다.

- 저명하고 널리 알려져 있는 학술지의 제목과 유사한 제목을 쓴다

- 게시 장소가 다른 데에도 주요 도시(예: 런던 또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고

주장한다. 

- 제목에 ‘International’, ‘World’, ‘Global’, 또는 ‘Universal’이라는 단어를 포함한다.

- 웹사이트에 철자 및 문법 오류가 보인다.

- 사용된 이미지가 흐릿하거나 삐뚤어졌고, 정확해보이지 않는다.

- 홈페이지의 언어가 저자에 맞추어져 있다.

- 웹사이트에서 학술지 매트릭스와 색인지수를 거짓 주장하여 학술지의 높은 질을 선전한다 

- 투고된 원고의 처리과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 원고제출을 투고시스템이 아닌 이메일로 하도록 요청한다.

- 빠른 출판을 보장한다.

- 철회에 대한 규정이 없다.

- 저널 내용의 디지털화 보존방법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다.

- 연구 아티클 처리 및 출판 비용이 매우 싸다

- 출판된 연구내용의 저작권 보유를 내세우거나 저작권에 대한 언급이 없이 오픈엑세스를 주장한다.

- 연락처 이메일 주소가 고유 서버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인 서버(예를 들어 @gmail.com 또는 @yahoo.com)를 사용한다.

- 누가 이 학술지를 운영하는지 찾기 어렵다. 


▪학회의 경우

- 학회가 신뢰할 만한 학자나 과학단체 또는 협회가 아닌 영리집단에 의해 운영된다.

- 다양한 학술 주제 또는 학문 분야를 하나의 학회로 결합한 학회, 즉 서로 관련이 없고

다양한 학문 분야를 하나의 학회로 결합한 학회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 학회가 Gmail 주소와 같은 무료 이메일 계정을 사용한다. 

- 주최자는 예비참석자에게 스팸메일을 보내 등록을 권장한다. 종종 이러한 스팸메일에는

학회의 명성이 얼마나 높은지에 대해 자랑하는 말들이 담겨져 있다. 

- 누가 이 학회를 주최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불분명하거나 없다. 또는 주최자가 명성이

없거나 잘 알려져 있지 않다. 

- 논문 초록이 짧은 시간 내(4주 미만)에 선정될 것임을 보장한다.

- 학회가 누구나 떠나고 싶어 하는 휴가지에서 열린다. 

- 학회 이름은 믿을 만한 학회 또는 매우 유명한 학회와 유사하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 주최자는 당신의 원고가 학회와 관련된 저널에 게재될 것임을 보장한다.



5. 왜 약탈저널이 문제가 되는가?


  - 연구자는 투고 이후 약탈저널임을 알아도 투고된 원고는 철회할 수 없고,, 출판을 위해 지불한 돈도 돌려받을 수 없다.

  - 일단 약탈저널에 투고가 되면 이미 게재가 된 원고내용은 제대로 된 다른 저널에 투고할 수도 없다 => 중복게재행위

  - 동료심사를 거치지 않은 완전하지 못한 연구를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에 발표함으로써 연구자는 커다란 부담감을 갖게 되고 독자들의 신뢰감이 떨어진다.

  - 편집자 및 저널사는 동료심사를 거치지 않고 신속하고 용이한 출판 약속을 통한 과도한 논문게재료를 부당 취득할 수 있다.

    


6. 결론


정당한 동료심사 과정을 거치지 않고 연구자들로부터 논문 게재료를 받아 이익을 취하는 저널과 출판사는 성실하게 연구에 몰두하는 연구자들의 성과를 무너뜨리고 특히 논문 발표실적에 신경을 많이 쓰는 신진 연구자들을 유혹에 빠지게 하는 치명적인 덫이 될 수 있다. 한편, 약탈저널에 게재한 연구자들 형태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처음에는  약탈저널의 피해자가 개발도상국가의 순진한 연구자들이 대부분이므로 과학계의 진실성 관련 문제가 아닌 연구수준이 미비한 나라들의 문제로 치부되었던 것이 사실이었으나, 실제조사결과에 따르면 게재했던 연구자의 상당수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학술기관에 속해있는 것으로 나타나 약탈저널문제는 과학계의 뿌리 깊은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약탈저널문제가 단순히 게재료 이득을 취하려는 저널과 출판사만의 책임이 아니라, 연구를 편하게 하면서 질적인 성과보다는 양적인 성과를 중요시하는 연구자들의 자세 또한 약탈행위에서 면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약탈 저널을 한 번 경험하여 문제를 인식한 후에도 반복적인 게재를 해온 연구자들은 고의적인 성과위주의 비양심적인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약탈저널은 많은 시간과 자원, 비용이 수반되는 과학 연구를 무너뜨리는 행위로써 과학계의 진실성에 커다란 위협이 되는 일이다. 과학과 인류를 위해 연구자 커뮤니티 차원에서 서로 돕고 협력하여 반드시 근절해야하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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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저널 - Oncotarget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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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 저널(predatory journal) 


1. 사례   

   “온코타겟(Oncotarget)”이 학술계에서 퇴출된 사건

 국제 암 관련 전문 학술지로서 국내 연구자들이 해마다 수백 편의 논문을 투고하고 있는 <온코타겟(Oncotarget)>이 메드라인(Medline) 등재학술지에서 탈락한데 이어 SCIE 등재학술지에서도 퇴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20181205173400.png


국내에서 한 해 수백 편씩 논문을 발표하는 한 국제학술지가 심사 과정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국제 학술계에서 사실상 퇴출되었다. 그런데도 국내에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최근까지도 해당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중요 연구 성과로 홍보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메드라인(Medline): 미국국립보건원(NIH)에서 운영하는 미국국립의학도서관의 학술지(논문)  데이터베이스

▪과학인용색인(SCI,Science Citation Index와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tended)

  : 과학기술계의 논문이 학계에서 얼마나 자주 인용되는가를 평가하는 지수로써 각 대학의 연구능력을 평가할 때 "SCI급 논문횟수"를 집계하는데, 이 때의 SCI급에는 SCI, SCIE, SSCI, A&HCI, SCOPUS 5가지를 말한다



2. 사례설명


국제학계에서는 몇 년 전부터 온코타겟을 의심했다. 2010년에 창간한 온코타겟은  여러 논문색인기관에서 권위 있는 학술저널로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아왔었다. 그러나... 

2011년 121편, 

2012년 114편, 

2013편 198편, 

2014년 979편, 

2015년 3204편, 

2016년 6625편...


등재하는 논문 편수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더니 2015년부터는 “아무나 돈만 내면 실어주는 가짜 저널”로 의심을 받기 시작했다. 논문 표절 감시 사이트인 미국의 '리트랙션 워치(Retraction Watch)'에 따르면 온코타겟은 이미 2015년에 논문 심사 과정이 불투명하고 저자들에게 게재료만 받아 챙기는 이른바 '약탈적 저널' 목록에 이름이 올라갔다고 한다.


메드라인이 <온코타겟>을 등재학술지에서 제외한 이유는 '2015년에 'Predatory journal'(약탈적인 저널)로 의심된데 이어 최근 자가인용률도 높고 동료평가(Peer review)과정도 의심스러워 2017년 8월 등재학술지에서 누락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면 이러한 약탈저널은 어떠한 저널을 말하는가?



3. 약탈저널(predatory journal)이란 무엇인가?


약탈저널이라는 말은 2010년 미국의 한 도서관 사서였던 제프리 빌(Jeffrey Beall)에 의해 불리우기 시작했는데, 적절한 동료심사과정을 거치지 않거나 허술하게 거쳐 제대로 된 절차없이 출판되는 저널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오픈엑세스 형태의 저널이 많이 사용되면서 더 증가하게 되었다. 이러한 약탈 저널 리스트는 2017년 1월까지 제프리 빌에 의해 “빌 리스트(Beall's List)”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어 연구자들이 찾아볼 수 있도록 공개되어 왔다. 얼마 전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많이 연루되었던 WASET저널도 빌 리스트에서 약탈저널로 분류되어 있다.



4. 약탈저널로 의심할 수 있는 특징


약탈저널은 쉽게 구분이 되지 않는다. 특히 연구를 처음 시작하는 신진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저널들은 약탈저널의 가능성이 크므로 조심스럽게 살펴본 후 투고를 해야 할 것이다.


▪학술지의 경우

- 주제에 벗어난 범위의 내용에 초점을 둔다

- 다양한 학문 분야에 수많은 여러 학술지를 편집하는 편집장이 있다.

- 저명하고 널리 알려져 있는 학술지의 제목과 유사한 제목을 쓴다

- 게시 장소가 다른 데에도 주요 도시(예: 런던 또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고

주장한다. 

- 제목에 ‘International’, ‘World’, ‘Global’, 또는 ‘Universal’이라는 단어를 포함한다.

- 웹사이트에 철자 및 문법 오류가 보인다.

- 사용된 이미지가 흐릿하거나 삐뚤어졌고, 정확해보이지 않는다.

- 홈페이지의 언어가 저자에 맞추어져 있다.

- 웹사이트에서 학술지 매트릭스와 색인지수를 거짓 주장하여 학술지의 높은 질을 선전한다 

- 투고된 원고의 처리과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 원고제출을 투고시스템이 아닌 이메일로 하도록 요청한다.

- 빠른 출판을 보장한다.

- 철회에 대한 규정이 없다.

- 저널 내용의 디지털화 보존방법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다.

- 연구 아티클 처리 및 출판 비용이 매우 싸다

- 출판된 연구내용의 저작권 보유를 내세우거나 저작권에 대한 언급이 없이 오픈엑세스를 주장한다.

- 연락처 이메일 주소가 고유 서버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인 서버(예를 들어 @gmail.com 또는 @yahoo.com)를 사용한다.

- 누가 이 학술지를 운영하는지 찾기 어렵다. 


▪학회의 경우

- 학회가 신뢰할 만한 학자나 과학단체 또는 협회가 아닌 영리집단에 의해 운영된다.

- 다양한 학술 주제 또는 학문 분야를 하나의 학회로 결합한 학회, 즉 서로 관련이 없고

다양한 학문 분야를 하나의 학회로 결합한 학회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 학회가 Gmail 주소와 같은 무료 이메일 계정을 사용한다. 

- 주최자는 예비참석자에게 스팸메일을 보내 등록을 권장한다. 종종 이러한 스팸메일에는

학회의 명성이 얼마나 높은지에 대해 자랑하는 말들이 담겨져 있다. 

- 누가 이 학회를 주최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불분명하거나 없다. 또는 주최자가 명성이

없거나 잘 알려져 있지 않다. 

- 논문 초록이 짧은 시간 내(4주 미만)에 선정될 것임을 보장한다.

- 학회가 누구나 떠나고 싶어 하는 휴가지에서 열린다. 

- 학회 이름은 믿을 만한 학회 또는 매우 유명한 학회와 유사하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 주최자는 당신의 원고가 학회와 관련된 저널에 게재될 것임을 보장한다.



5. 왜 약탈저널이 문제가 되는가?


  - 연구자는 투고 이후 약탈저널임을 알아도 투고된 원고는 철회할 수 없고,, 출판을 위해 지불한 돈도 돌려받을 수 없다.

  - 일단 약탈저널에 투고가 되면 이미 게재가 된 원고내용은 제대로 된 다른 저널에 투고할 수도 없다 => 중복게재행위

  - 동료심사를 거치지 않은 완전하지 못한 연구를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에 발표함으로써 연구자는 커다란 부담감을 갖게 되고 독자들의 신뢰감이 떨어진다.

  - 편집자 및 저널사는 동료심사를 거치지 않고 신속하고 용이한 출판 약속을 통한 과도한 논문게재료를 부당 취득할 수 있다.

    


6. 결론


정당한 동료심사 과정을 거치지 않고 연구자들로부터 논문 게재료를 받아 이익을 취하는 저널과 출판사는 성실하게 연구에 몰두하는 연구자들의 성과를 무너뜨리고 특히 논문 발표실적에 신경을 많이 쓰는 신진 연구자들을 유혹에 빠지게 하는 치명적인 덫이 될 수 있다. 한편, 약탈저널에 게재한 연구자들 형태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처음에는  약탈저널의 피해자가 개발도상국가의 순진한 연구자들이 대부분이므로 과학계의 진실성 관련 문제가 아닌 연구수준이 미비한 나라들의 문제로 치부되었던 것이 사실이었으나, 실제조사결과에 따르면 게재했던 연구자의 상당수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학술기관에 속해있는 것으로 나타나 약탈저널문제는 과학계의 뿌리 깊은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약탈저널문제가 단순히 게재료 이득을 취하려는 저널과 출판사만의 책임이 아니라, 연구를 편하게 하면서 질적인 성과보다는 양적인 성과를 중요시하는 연구자들의 자세 또한 약탈행위에서 면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약탈 저널을 한 번 경험하여 문제를 인식한 후에도 반복적인 게재를 해온 연구자들은 고의적인 성과위주의 비양심적인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약탈저널은 많은 시간과 자원, 비용이 수반되는 과학 연구를 무너뜨리는 행위로써 과학계의 진실성에 커다란 위협이 되는 일이다. 과학과 인류를 위해 연구자 커뮤니티 차원에서 서로 돕고 협력하여 반드시 근절해야하는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