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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ng Expectations to Your Lab Group당신(지도교수의 입장)의 연구실 그룹과 기대치에 관한 소통출처: : 2019년 1월 25일*이미지출처 =  할애하는 시간에 대한 입장은 교수와 학생 간의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필자도 박사과정생 시절, 교수님들이 ‘요새 학생들은 내가 대학원 다니던 시절과는 너무 달라’ 라며 학생이 연구실에 머무는 시간에 대하여 기대치에 못미침을 지적하시는 말씀을 종종 들었다. 반면 학생들은 직장인들의 9 to 6 의 일반적인 근로 시간보다도 더 긴 연구 시간과 휴일도 쉬는 것이 눈치 보이는 상황에 대하여 지쳐감을 호소하였다. 이러한 상황은 이공계 연구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일 것이라 생각한다. 미국의 연구실에서도 이러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은지 ORI에서 연구실을 운영하는 교수의 입장에서 이러한 기대치에 대하여 현명하게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업데이트 하였기에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어쩌면 이 글이 구태의연한 내용일지도 모르나, 이 글을 읽으면서 교수의 기대치와 학생의 기대치가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를 이해함으로써 서로 원만한 소통의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바람직한 연구실문화의 확립을 위하여 좋지 않을까 싶다. 1. 생각해 볼 것들 오랜 시간 연구실에서 수련 시간을 거치고 드디어 꿈꾸던 직장에 정착하게 되었다. 당신만의 연구 그룹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당신은 노력으로 이 자리에 오게 되었고 당신의 성취가 자랑스럽다. 하지만 이제 당신은 학생들을 훈련하고 믿어야 한다. 처음 1~2년이 무사히 지나간다. 그리고 여전히 같은 연구실에서 일하며 모든 프로젝트에 관여한다. 당신은 학생들이 당신의 기대치에 부합할 수 있도록 이상적인 업무(실험) 실습을 본보기로 보여준다.* 이미지출처 = 당신은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연구실 밖에서 보내는 경력의 단계에 이르렀다. 당신이 연구실에서 벗어나면서, 새로운 학생들이 기대한 작업 결과를 생산해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당신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대학원생들이 기본적으로 연구실에서 살다시피 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 아닌가? 문제가 있는가? 그렇다면 다음의 몇 가지 항목을 자문해보자.● 학생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가? ● 내가 학생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합당한가?● 나의 기대치에 대하여 얼마나 명확히 학생들과 소통하였나?● 나의 기대치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에 귀 기울였는가? ● 나의 기대치가 같은 학과 내 다른 멘토들의 기대치와 일맥상통 하는가?● 나는 학생들이 일주일에 40-60시간을 연구실에서 보내길 원하는가? 아니면 100시간을 보내길 원하는가?● 나는 학생들이 업무 시간 동안 완전히 방해 받지 않고 일하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쉬어가 일하기를 권하는가?문제해결을 위한 가능한 접근 방식들당신의 기대치를 확실히 하고 이 기대치가 합리적인가를 검토해보는 것이 중요한 첫 걸음일 것이다. 학생들은 당신이 아니다. 당신은 대학원 시절 일주일에 100시간을 즐겁게 일했을지 모르나 당신의 학생들은 다른 우선 순위나 사정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자녀가 있는 학생이 있을 수도,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한 건강 상태를 가진 학생도 있을 수 있다.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고 싶지 않은 서비스 계약을 이행 중일 수도 있다. 더 나아가, 그들은 당신이 학생 때 가진 것과는 전혀 다른 직업적 목표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학위과정을 마친 후에도 연구를 지속하려 하는 박사과정 학생들은 과학 커뮤니케이션에서 경력을 쌓길 원하는 학생들과 연구실 작업에 대해 매우 다른 시각을 지닐 것이다. 당신과 소통하지 않은 상태에서 학생들이 당신의 기대치를 맞추기는 어려울 수 있다. 소통하는 방식은 당신에게 달려 있지만, 아래와 같은 여러 방식이 있다.● 새로운 그룹 멤버를 위해 당신이 기대하는 바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추려 놓은 안내서를 만들 수 있다. 학생은 질문이 생겼을 때 이 안내서를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방법은 당신의 기대치에 무게도 실어주게 되는데, 당신이 안내서를 작성할 만큼 시간을 할애했다는 것을 학생들이 알게 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학생들에게 당신이 기대하는 바를(또한 그들이 당신에게 기대할 수 있는 바를) 알려주기 위한 만남을 갖는 것도 기대치를 전하는 데 있어 위와 마찬가지로 유용한 방법이다. 이러한 대화를 갖는 방식의 한 가지 장점은 학생들이 당신의 기대치에 대응할 기회를 갖는다는 것이다.당신의 기대치에 대한 일련의 대화는 오해의 소지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당신은 학생들에게 연구실에서 일주일에 80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이야기 해놓았고, 당신의 학생들은 이 목표를 채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당신에게 강의를 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 목표를 채울 수 없다고 말할지 모른다. 당신은 연구실과 강의를 모두 합쳐 80시간이라 말했어야 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이미지출처 = 기대치와 당신의 연구실 학생들이 기대하는 바 사이의 단절이 클 때, 같은 학과의 다른 교수와 이 단절에 대해 의논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연구실문화는 학교마다 다르고 같은 학교 내에서도 학과에 따라 다르다. 주당 80시간이라는 기대치는 당신의 경험 에서는 일반적이어도 주당 40시간을 따르는 학과에선 사기를 저하시키는 기대치일 수 있다. 이미 정착된 문화 속에서 기대치가 모두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은 당신의 연구실 멤버들과 더 나은 의사소통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같은 학과 내 다른 그룹과 다른 무언가를 기대한다면, 학생들에게 당신의 논리를 설명하여 명확성을 획득할 수 있다. ● 추가적인 작업시간이 요구되는 특별한 요청사항이 담긴 프로젝트가 있는가? ● 출간(투고) 횟수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 더 높은 수준의 학술지에 게시되는 결과로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인가?● 명망있는 리서치 그룹에서 박사후 과정을 수행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당신이 어떤 도움을 기꺼이 줄 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혜택은 경험 많은 연구자들에겐 분명해 보일 수 있지만 새로운 대학원생들은 그렇게 멀리까지 내다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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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멘티 간의 기대문서(Expectations Document)를 효과적으로 작성하는 10가지 기본 규칙인용: Masters KS, Kreeger PK (2017) Ten simple rules for developing a mentor–mentee expectations document. PLoS Comput Biol 13(9): e1005709. : "멘토링과 코칭의 개념과 이해, 차이점은?" URL= 멘토링은 멘티는 물론 멘토 자신에게도, 그리고 전반적인 연구 생산성 측면에서도 모두 이익이 된다는 것은 이미 많이 공감하고 있는 이야기이다. 멘토링에 기본이 되는 생각과 멘토-멘티간의 관계를 위해 고려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논의가 발표되고 있고, 멘토링 기술 개발을 위한 커리큘럼도 많이 나와 있다( 참조). 그러나 이러한 자료들은 의사소통 방법이나 일관성, 그리고 접근 방법과 같은 멘토링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에 초점을 두고 있는 반면, 멘토와 멘티 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들은 설명하기가 더욱 어려웠다. 미국의 국가과학재단(NSF)이나 국립보건원(NIH)과 같은 자금 지원 기관에서는 이러한 관계 향상을 위한 정책 구축을 지원하고 있는데, 실제로 2009년에 NSF에서는 박사 후 과정 지원 연구기금 프로포절에 멘토링 및 실행 계획을 포함시키도록 하였고, 2014년 NIH 연간 연구 기금 진행 보고서에서는 개인개발계획(IDP)에서 박사 전 및 박사 후 실습생들의 커리어 개발을 관리해 주는 과정이 어떻게 포함되었는지 설명하도록 하였다. 발전을 위한 계획이 멘티의 장기 목표를 위한 멘토링을 용이하게 하는 도구로 효과적일 수는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연구실에서 매일매일 발생하는 멘토와 멘티 간의 다양한 갈등의 원인을 논의하기에는 부족하다.긍정적인 멘토링 관계를 개발하기 위한 지침을 제공해 주는 또 다른 자료로는 미국 의과대학 연합(AAMC)에서 발행한 “박사 후 과정 연구원과 멘토 간에 지켜야 할 필수내용(Compact Between Postdoctoral Appointees and Their Mentors)”이 있다. 본 내용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은 경력개발, 연구계획의 개발, 정기적인 피드백의 필요성, 그리고 윤리적 행동에 대한 책임을 다루는 일반적인 원칙들이다. 하지만 이 같은 사회적 차원의 문서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지침이 따라야 하는지와 같은 자세한 내용이 부족하다. 그래서 저자는 연구실 운영에 관한 기본적인 규칙뿐 아니라 멘토와 멘티 관계의 전체적 구조를 설명해주는 구체적인 문서인 “기대문서(expectations documents)”를 개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특정 연구실에 대한 규범 또는 기준(norm)을 명확히 함으로써 기대문서는 멘티가 특정 연구실이 자신에게 정말 맞는 곳인지 판단할 수 있는 메카니즘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당신 자신의 기대문서를 개발할 것인가? 이제부터 나오는 10가지 단순한 규칙을 살펴보도록 하자!규칙 1: 자세히 적는다당연한 사실일 수도 있으나, 글로 쓴 문서는 당신의 기대 내용을 말로 대화하는 것보다 훨씬 명확하고 일관성 있게 의사소통하게 해준다. 멘토링 과정이 진행되면서 멘토와 멘티는 글로 작성된 문서를 다시 볼 수 있고, 멘토나 멘티가 처음에 결정했었던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날 때 문서를 검토하며 다시 짚어볼 수도 있다. 처음에 문서 작업이 힘들 수는 있으나 완벽하지 못한 초안이라도 멘토와 멘티 간의 주요 갈등 요인을 상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처음으로 시작하는 경우라면 소속 기관이나 부서 또는 훈련 기관으로부터 학교 정책 및 절차에 부합하는 템플릿을 얻어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글의 마지막 부분의 부록자료(원문 웹사이트 참조)에서 이 과정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대문서 예시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문서는 우리 대학원생 훈련을 위해 사용되는 문서를 수정한 내용이니 참고하기 바란다.규칙 2: 기대문서를 해당 상황에 맞도록 적절히 조정한다.대부분의 연구실에서는 박사 후 과정, 대학원생, 학부생, 기타 다른 연구원 등 다양한 위치의 사람들이 함께 연구를 하게 되고, 각 개인들은 추구하려는 목적이 다를 수 있다. 그러므로 서로 다른 개인 그룹 특성에 따라 적절한 문서를 갖추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예를 들어 대학원 과정에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코스 필수 내용을 잘 끝내야 하는 책임이 있으므로 멘토는 이러한 결정을 도와줄 수 있어야 하며, 학부생인 경우에는 채점 기준을 설명해 주는 부분이 필요할 것이며, 연구원의 경우에는 연구실 운영에 관한 역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이다. 반면에 박사 후 과정 연구자에게는 리더십과 독립적인 역할에 관하여 기대되는 내용을 강조할 수 있다. 또한 멘티가 일하게 되는 연구 유형의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문서를 조정할 수도 있다. 나중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기대되는 내용은 연구 설정 상황이 이론적, 전산화적(computational), 실험적, 현장연구 중심적, 또는 이들 환경들이 복합된 상황 등의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규칙 3: 전체적인 그림에 대하여 설명한다원칙적으로 기대문서에서는 멘티에게 해당 연구실의 문화와 교육 관련 방식을 설명해주어야 한다. 해당 연구실의 멘토링 철학과 연구 환경의 전체적인 개요를 설명해줌으로써 멘티는 멘토 및 다른 개인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쉽게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여 잠재적인 멘티는 해당 연구실이 자신의 목표를 추구할 수 있는 분위기인지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본 글에서 제시하는 예제를 참고하기 바란다.규칙 4: 그러나 본질은 잊지 말자이 단계에서는 AAMC에서 제시한 멘토링 가이드라인을 사용하는 것이 더 쉽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들 가이드라인에서는 전체적 그림에서 보는 철학을 개발하는 과정을 위해 우수한 자료를 제공하지만, 우리의 경험으로 볼 때 멘토링 철학 그 이상을 넘어 연구실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규칙을 전달해주는 것이 더 유용하리라 생각한다. 연구실의 수행 결과 또는 작업 기대치와 관련된 모든 가이드라인을 간단히 나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관련 규칙들을 명료하게 제시함으로써 멘토링 관계에서 발생 가능한 심각한 갈등을 방지할 수는 있다. 이 글의 부록에 나오는 예제 문서에서 시간과 휴가, 연구실 안전 및 연구실 업무에 관한 전반적인 요구사항, 갈등 해결, 그리고 저자자격 결정 방법에 관한 개략적인 내용 등에 대하여 언급한다. 이론 및 전산관련 연구에서는 원격 작업 및 코드에 대한 문서작업 요구사항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현장연구의 경우에는 업무 수행 및 안전과 관련된 기대내용을 언급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멘티에게 갖는 기대내용은 소속기관의 규정과 지침에 일관되는 것일 것이다.규칙 5: 기대 내용은 양방향에서 충족되어야 한다. 당신이 멘티의 행동에 대한 기대 내용을 생각할 때, 멘티 역시 멘토에 대한 기대 내용을 생각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멘토링 스타일의 변화, 그리고 멘토링 스타일과 멘티 충족 욕구 간의 조정 작업은 양쪽 모두에게 이득이 된다. 예를 들면 주기적인 피드백을 원하는 학생에게는 자유방임적인 멘토 스타일이 힘들 수 있다.규칙 6: 경계를 명확히 정한다.기대 내용을 정할 때 멘토와 멘티 간에 존재하는 사회적 지위 차이(power differential)를 배려한다. 예를 들어 기대문서에서는 멘티가 일반적인 멘토의 업무를 도울 것을 요구받는지 여부와 같은 업무상의 경계에 대하여 의사소통할 수도 있다. 또한 기대문서를 사용하여 개인적인 업무의 경계를 정할 수도 있는데, 그 예로 일과 생활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위해 멘티가 개인 전화로 질문했을 때 보통 어느 정도의 시간 내로 회답을 기대해야 하는지와 같은 내용이다.규칙 7: 기대문서 개발을 위해 필요시 다른 사람과 함께 논의한다.너무 힘들거나 무리가 된다고 느껴진다면 다른 각도의 견해를 가진 타인의 의견을 들음으로써 세부적인 설명 내용이 잘 해결되고 내용이 더욱 명확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작성한 기대문서를 자신의 멘토나 동료, 시니어 멘티와 상의해보고 싶을 수도 있다. 특히 효과적인 전략으로는 소수의 동료로 구성된 소규모 작성 그룹을 만들어 각 구성원들이 몇 개의 미팅을 돌아가며 기대문서를 작성하게 하는 것이다. 이때 각 구성원들의 통찰력뿐 아니라 다음 미팅을 위해 문서를 완성해야 하는 동료들 간의 긴장이 과제 완수를 위한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규칙 8: 표절도 경우에 따라 무방하다.예제 또는 동료와 함께 작성한 내용을 잘 살펴보면 당신의 접근 방법과 유사한 내용을 표명하는 부분을 찾을 경우가 있을 것이다. 기대문서의 초안을 작성하는 목적 중의 하나가 멘토 역할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것이므로 기존 문서를 복사 또는 수정하여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이와 더불어 본 내용에서 부록으로 제시하는 예제 기대문서 또한 복사 또는 수정하여 활용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잘 생각하고 본인의 멘토링 접근 방법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잘 파악하여 사용하여야 멘티에게 혼란을 주는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규칙 9: 기대문서의 해석에 대한 정기적인 대화를 권한다.연구실에 처음 들어온 멘티에게 기대문서는 대부분의 내용이 이론적으로만 받아들여질 수 있으나, 훈련 과정을 통해 멘토링에 대하여 기대했던 내용들이 실행에 옮겨지면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에 대한 해석과 실천에 관련된 새로운 질문이 생길 수 있다. 기대문서에 관한 정기적인 대화는 의사소통에 대한 오픈 채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오해의 소지를 줄이며, 문서 개정을 위한 좋은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비공식적 대화뿐 아니라 매년 특정 그룹미팅의 일부로 체계를 갖추어 연구실 평가과정에 통합시키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러한 의사소통 과정은 마지막 규칙 10으로 연결된다.규칙 10: 이것이 바로 살아있는 효과적인 문서이다규칙 1에서 말한 것처럼 기대문서는 간단하게 시작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필요한 내용을 추가시키고 명확하게 다듬어 가는 것이 좋다. 완벽한 기대문서를 가지고 시작할지라도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고, 대학원 과정 프로그램이나 기관의 규칙이 시간이 흐르며 변할 수도 있다. 이러한 정기적인 개정 작업으로 연구실의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생각과 기준을 공유할 수 있다.결론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의 다른 유형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멘토와 멘티의 건강하고 성공적인 관계에서도 많은 노력과 명확한 의사소통이 요구된다. 멘티에게 해당 연구실의 기대수준에 관한 지침 내용을 잘 전달해주는 것이 모든 관련된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기대문서를 잠재적인 연구원들과 공유함으로써 그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연구실 환경이 본인들이 원하는 것인지 판단하게 하여 채용 관련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멘티가 일단 연구실에 들어온 후에는 서면화된 기대문서가 멘토와 멘티 간의 생산성 및 만족감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갈등과 오해의 가능성을 감소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본 저자는 여기에서 제시하고 있는 10가지 규칙들이 당신의 연구실에서 갈등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대문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바라는 바이다.
  •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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