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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곳곳에 논문 표절 의혹...학교는 "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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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연구 부정 의혹이 잇따라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학교는 어설픈 조사를 근거로 책임을 묻지도, 징계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윤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3년,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A 교수가 연구비 지원사업 성과물로 제출한 논문입니다.

그런데 연구 대상이 된 환자의 수와 나이, 직업 등이 4년 전 제자가 쓴 석사 학위 논문과 똑같습니다.

연구 목적이나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B 교수 / 경북대학교 : 그 성과물 중의 일부가 이미 2~3년 전에 작성된 석박사 논문을 재정리해서 연구성과물로 제출한 게 확인이 됐어요.]

경북대 연구윤리위원회에서도 같은 판단을 내렸습니다.

석박사 논문을 재정리해 성과물로 제출한 것이 7편이라고 봤습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A 교수를 징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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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RE 등록일 2019-08-12 11:15
출처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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