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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윤리 주제

연구윤리 주제

책임있는 연구

책임 있는 연구수행 이란
연구과정에서 연구자가 지켜야 할 연구의 핵심가치들을 준수함으로써 연구 진실성(research integrity) 및
연구윤리를 확보하고, 전문가로서 과학적·사회적 책임을 지키는 것.

1) 정직성(정직한 정보 전달)
2) 정확성(연구결과의 정확한 보고 및 오류 방지)
3) 효율성(현명하고 낭비 없는 자원 이용)
4) 객관성(사실 전달 및 편견의 기피) Keyword : RCR, GRP, 연구윤리, 연구자의 책임, 이해의 충돌, 데이터 관리

약탈적 학술지와 학회예방가이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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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e.or.kr/article/ethics_articles/1389359

약탈적 학술지와 의심스러운 학회 피하기 : 리소스 가이드


초록


목적 : 본 가이드의 목적은 약탈적 학술지와 의심스러운 학회에 대한 명확한 개요와 이를 피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제공해 주는 데 있다. 본 가이드는 다양한 영어실력을 가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급적 일반적인 언어를 사용했다. 

방법론 : 전자검색은 Google 및

Google Scholar를 통해 수동으로 검색하였으며 캘거리 대학 도서관 연구 데이터베이스를 함께 이용하였다. 검색용어는 약탈적 저널, 약탈적 출판사, 약탈적 학회, 의심스러운 학회 및 허영적 학회이다. 

세 가지 기본 자료를 이용하여 본 가이드를 작성하였다. 
(1) 학문적 동료심사를 거친 논문, 
(2) 기존 신문과 같은 저명한 미디어, 
그리고 (3) 전문가나 학자가 작성한 블로그와 같은 문헌이다. 

결과 : 약탈적 학술지와 의심스러운 학회에 대해 일반적인 언어로 쓰인 본 가이드는 연구자들에게 약탈적 학술지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열성적인 연구자들이 그들의 연구를 어디에 발표해야 할지 조사하는 방법과 특정 학회가 발표자의 시간과 자원을 쓸 가치가 있는 것인지 결정하는 데 필요한 체크리스트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시사점 : 대학원생들과 신진학자들의 멘토들과 기관 전체에 큰 함의를 갖는다. 의심스러운 학회와 학술지에 대한 이슈는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신진학자들이 연구 결과물을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유하는 방법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지원과 조언이 필요하다. 

기타 : 66개의 참고문헌과 2개의 표

키워드 : 약탈적, 학술지, 학회, 출판물, 연구



서론


얼마 전 한 대학원생이 자신의 연구 분야에 속한 어느 학회로부터 초대를 받았다. 그 대학원생은 내게 그 초대를 수락해도 되는지 알려달라는 메일을 보내왔다. 나는 그 학회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지나가는 말로도 그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다. 나는 고등교육기관에서 약 25년간 일해 왔으며 그동안 합법적이고 신뢰할 만한 학회들을 들어봤었다. 그래서 더욱 의심스러웠다. 
나는 동료들과 사서들에게 문의했다. 아무도 그 학회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캘거리 대학의 교육 사서인 바트 레나르트(Bart Lenart) 박사는 그 학회가 합법적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감사를 표한다. 결국 우리는 그 학회에 학생의 돈과 시간을 들이는 것이 현명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 경험 이후, 나는 약탈적인 학회 및 학술지에 대해서 더 깊이 조사하기 시작했다. 나는 자신의 학식, 전문성 개발, 학술적 경험 또는 명성을 향상시키지도 못하면서 헛되이 귀중한 자원만 소진하도록 유혹될 위험에 처한 다른 대학원생 및 학자를 생각하면서 본 가이드를 시작했다. 


연구자들에게는 위험성이 높고, 때때로 논문 발표에 대한 압력은 압도적일 수 있다.
본 가이드는 학자들에게 그들의 시간, 돈, 그리고 자원을 어떻게 현명하게 써야 하는지 도와주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동시에 그들의 전문적 평판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나는 내가 보기에 의심스러운 학회나 학술지의 리스트를 제공하진 않을 것이다. 빌(Beall, n.d.)은 이미 이 일과 관련하여 훌륭한 일을 해냈다. 또한 그의 문제로 고통 받고 있다(Basken, 2017). 어떤 이들은 몇몇 학회가 약탈적일 수 있음을 알고 난 후 출판 과정을 수정해야 했다(McCrostie, 2016). 나는 조사를 통해 특정 이름을 대는 것이 그만큼의 가치는 없으면서도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대신에 어떤 학술지나 학회를 의심해 봐야 하는지 해당 개요와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자 스스로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몇 가지 도구를 제공할 것이다. 그로브(Grove, 2017b)는 약탈적 학회의 수가 공식적인 학회보다 더 많다고 주장했다. 공식 학회(official events)는 정당한 학자들이 모인 협회나 단체에서 만든 학회를 의미한다(Grove, 2017b). 물리과학 분야에서는 이런 문제가 심각한 반면 다른 분야는 괜찮은 편이다(Nicoll & Chinn, 2015). 약탈적인 학회 및 학술지의 수가 많다는 것은 야심찬 신진학자들이 그들의 평판을 보호하는 데 그 어느 때보다도 정통해야 함을 의미한다. 학계에서는 평판이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학회나 논문 게재에 대한 보장이라는 유혹에 빠지는 건 가치 없는 일이다. 


이하 생략 - 원문파일 참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첨부파일 PDF파일 [한국연구재단]약탈적 학술지와 학회 예방 가이드(전문) (1).pdf
작성자 CRE 등록일 2019-02-08 05:42
출처 한국연구재단 연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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